결혼10주년 여행... 5일째 Be Happy~

요트의 도시 뉴포트...

발영어로 간신히 차를 렌트하여 뉴포트로 갔다.
미리 공부는 했지만, 미국에서의 운전은 나름 긴장됐다.
물론, 오빠가 운전하고 난 방향안내만 했다.

자동차 여행의 묘미란 이런 것...
가면서 창밖으로 보는 풍경이 예~술

뉴포트에 도착해 조개수프와 랍스터 샐러드를 먹었다.
블랙펄이라고 유명한 집이라는데 썩~ 훌륭하진 않았다.

그리고 오빠의 염원... 요트학교에 들러 실내를 견학했다.
안내하는 분의 말을 알아듣는 오빠 신기했다. 제대로 알아들은 걸까?

이곳은 현재 요트시즌이 아니라 좀 조용했다.
그래서 B&B로 숙소를 정하지 못하고 가까운 호텔에서 묵었다.
부자들의 대저택도 많고 완전 럭셔리한 동네...

요트가 유명한 곳이지만, 실제로 가까이서 요트를 보지 못했다.
겨울이라 거의 덮혀져 있었다.
대신 기념품으로 모형 요트를 샀다. ㅋㅋ


렌터카-고속도로휴게소-뉴포트-블랙펄-요트학교-브레이커스

덧글

  • kokomo 2012/03/16 13:41 # 삭제 답글

    미국에서 운전하는 형부의 모습이 인상적인걸.
    중년남자들의 로망인 요트. 외국일인줄로만 알았는데 형부도 그런 로망이 있었군.
    나 돈 많이 벌어서 요트 사면 한번 태워준다고 해~ ㅋㅋ
    관심분야는 어려운 외국어라도 통할 거 같은데~~~
  • 2012/03/16 17:34 # 삭제

    형부는 요트구매가 아니라 요트수리에 관심이 있는 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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